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국제e스포츠진흥원(전옥이 이사장), 국제e스포츠비즈(김태서 대표), YBC연합방송(추경호 대표)는 2일(수) 서울 금천구 소재 비즈 본사에서 3개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e스포츠비즈 김태서 대표, 국제e스포츠진흥원 전옥이 이사장, YBC연합방송 추경호 대표, 사진제공: 뉴스아이이에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흥원·비즈·YBC 3사는 국내외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목적이다. YBC연합방송은 국내 최초로 음악, 방송산업을 융합시킨 '미디어 폴렛폼'을 개발, 노래방기계 세트와 크로마키를 활용한 영상 보유 및 오디션프로젝트 "나도 Star"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e스포츠비즈는 e스포츠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전국 지방 언론매체들과 협력하여 “전국 e스포츠 아마추어 대회”, e스포츠 관련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국제e스포츠진흥원은 세종이 한중합자 법인 설립을 필두로 2019년 한중대회 CKEC 공동법인을 설립하여 2022년 “제4회 CKEC e스포츠 대회”와 e스포츠 호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주)국제e스포츠비즈(대표이사 김태서, 이하 'IESBiz')와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강길원 원장은 27일(목)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본사에서 “e스포츠 안전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e스포츠비즈 김태서 대표,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강길원 원장, 업무협약 / 뉴스아이이에스 이날 김태서 대표와 강길원 원장은 양사의 발전 및 전문성과 인프라를 확대해 e스포츠 전국 아마추어 대회 관련 사업 등에 각각 주어진 업무와 의무를 성실히 이행,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이다. 이를 위해 e스포츠 안전교육 콘텐츠・교재 등 안전교육 정보를 이용자에게 통합 제공하기 위하여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활성화로 국민의 안전교육 수준 향상을 도모키로 했다. 강길원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원장은 “법령에 따라 성실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e스포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선수 및 시설관리 등 안전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IESBiz에 임원이나 회원들이 e스포츠 안전교육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서 대표는 e스포츠를 비롯한 국민의 안전은 천 번을 이야기해도 부족하다. 유아 청소년을 비롯한 어르신들의 안전을